대전이혼변호사


저희들은 누구나가 성공적인 결혼, 잘하는 결혼은 많이들 꿈꾸는 일입니다. 


그런데 ‘성공적인이혼’이라고 하면 굉장히 생소한 느낌이 드실 겁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도 나오지도 않습니다. 


이혼은 결혼의 실패, 더 나아가 인생의 실패라고 생각될 뿐이지 이혼이 성공적일 수 있다는 말은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 그래프는 약 50년간의 우리나라의 이혼건수 및 조이혼율(粗離婚率) 통계입니다. 90년대 후반 들어 급격히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조이혼율(粗離婚率)통계
조이혼율(粗離婚率)통계


조이혼율이라는 것은 인구 1천명당 이혼 건수로, 이것만 보아서는 ‘그래서 도대체 얼마나 많은 부부가 이혼한다는 거야?’ 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그 1천명 중에는 애초에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또, 법원에서는 지금까지 신고된 총 혼인신고 건수대비 이혼신고 건수를 계산하여 부부 10쌍 중 1쌍이 이혼한다는 통계를 발표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 역시 통계의 허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옛날에 결혼한 분들은 죽을 때까지 이혼하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니, 실제로는 요즘 세태를 반영하기 어렵죠. 


그래서 찾아낸 것이 아래의 통계연구 자료입니다.  


이혼율의 추세
이혼율의 추세

(출처: 통계청)



이것은 결혼한지 3년 안에 이혼하는 비율과 20년 안에 이혼하는 비율을 나타낸 것입니다. 통계청의 이혼통계에 따르면, 결혼20년내에 이혼한 비율은 1990년 12.3%에서 2003년 37.1%로 급격히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근거로 계산한 결과, 최근의 평생 이혼율(부부가 일생 중 최소 한번 이혼하는 비율)은 45.2%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즉, 두쌍 중 거의 한쌍은 언젠가는 이혼한다는 뜻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경험적으로 신문등의 매스컴을 통해 이혼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고 계셨겠지만 이렇게 데이터로 보니 저 또한 놀라웠습니다.


이제 이혼은 소수의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저도 인생의 굴곡을 겪으면서 뜻하지 않게 같은 경험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만…


이런 시대에 이혼은 더 이상 인생의 실패가 아니라 누구나 거쳐갈 수도 있는 인생의 통과의례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혼에 관한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혼명언




결혼이 실패한 것이 이혼인 것 같지만, 사실은 이혼조차 하나의 귀중한 경험으로써 인생의 가르침을 준다는 사실, 인격의 성숙과 함께 더 큰 희망과 찬스도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저 또한 경험으로써 이러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큰 아픔, 시련을 이겨낸 댓가로 전에 없었던 너그러움과 여유가 생겨나니 인생이 예전보다 더 활기차게 되었습니다. 이혼을 하기 전까지는 느낄 수 없었던 해방감과 온몸에서 느껴지는 활력! 



자, 그렇다면 ‘이혼’에서 느껴지는 온통 부정적인 감정 대신, 지금부터는 긍정적으로 이혼이라는 이벤트에 접근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여성 여러분들이 어쩔 수 없이 하기로 한 이혼을 가장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자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즉, 이혼을 한다면 성공적인 이혼을 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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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혼전문변호사 김이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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