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지 변호사에게 의뢰하기 전에 어떤 고민이 있었나요. 10년 가까이 같이 살던 남편의 갑작스런 이혼요구에 힘들게 합의 이혼을 했습니다. 이혼 후 2년 되기 직전 재산분할 소장을 받게 되어 막막하고 억울한 마음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어떤 계기로 김이지 변호사를 찾아오게 되셨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할때 오빠의 소개로 변호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김이지 변호사와 상담을 하면서(또는 의뢰를 하여 사건을 진행하면서) 어떤 점이 좋았나요. 변호사님을 만나 억울한 심정으로 막 쏟아내는 저에게 조용히 얘기를 들으시고 힘들었겠다 위로 해주시면서 하나하나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그…
장민정 (50대 후반, 자영업)
이혼 때문에 의뢰를 한 거죠. 25년 살면서 노름도 너무, 자기 밖에 모르고…
이 모씨 (40대, 여) ‘한 사람을 경제적으로 전적으로 책임져 온 것이 얼마나 고단했을지 잘 압니다’ 그 말 한마디에 저는 그만 울컥해버렸어요. 김이지 변호사에게 의뢰하기 전에 어떤 고민이 있었나요. 남편이 15년간 돈은 전혀 벌지 않고 집에만 있었는데, 이런 이유로 이혼이 될 수 있을지 없을지도 잘 모르겠고, 다른 변호사에게 상담을 했을 때에는 이혼사유가 안 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어떤 계기로 김이지 변호사를 찾아오게 되셨나요. 지인에게 고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