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의 인터뷰는 이혼소송을 의뢰하셨던 최00님(60대, 무직)의 사연입니다.
목차
1.김이지 변호사에게 의뢰하기 전에 어떤 고민이 있었나요.
이혼 신청을 하면 과연 진짜 이혼을 이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고민을 했죠. 상대방 하는 거 보면 당연히 이혼이 되겠지만, 그래도 법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거니까…
그런 것 때문에 걱정했죠.
2.어떤 계기로 김이지 변호사를 찾아오셨나요.
이혼이 남사스럽기도 하고, 뭐 자랑할 일은 아니니까 어디 가서 누구한테 물어봐야 될지…
그래서 딸이 찾아서 여기 가자 그러더라고요.
3.김이지 변호사와 사건을 진행하면서 어떤 점이 좋았나요.
변호사님이 뭐랄까, 설명을 좀 잘 해주시고 그랬는데, 좀 인간적인 면, 그런 면이 참 순수하게 왔다는 거.
저도 딸이 둘인데, 변호사님도 저한테는 그런 딸 같은데, 잘 이해를 해줘서 그런 게 참 괜찮더라고요
4. 김이지 변호사에게 의뢰를 하기 전과 후는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제가 마음이 편하죠. 모든 게 이렇게 해결됐으니까.
이게 해결되기 전에는 엄청 마음고생 했거든요.
막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다시 이걸 그냥 막 취하를 해버리고 그냥 포기할까, 그렇게도 생각했는데, 그거는 도저히 취하하게 되면은 다시 또 반복이 되는 그런 게 있잖아요.
그래서 ‘아예 끝까지 밀고 나가자’고 하면서 마음고생 좀 했죠. 마음고생 안 하고 이혼할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다음에 또 그런 게(법률 문제) 있으면 또 전화를 드려서 도움을 요청을 드릴게요.
아무래도 그런 쪽은 변호사님이 전문이니까.
제가 뭘 이렇게 알고 싶은 그런 거 있으면, 또 전화드려서 물어보고 또 할게요 변호사님한테.
김이지 변호사의 사건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