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김이지 파트너스로 출발합니다더 많은 사건이 아니라, 끝까지 가는 사건을 위해
안녕하십니까, 변호사 김이지입니다.
「법률사무소 이지」가 「법무법인 김이지 파트너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 사건, 끝까지 변호사님이 봐주시나요”
저는 2012년 서울의 로펌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해 6년간 근무했고, 이후 대전에서 이혼과 상간, 그리고 그 사이에 얽힌 형사 사건을 맡아 왔습니다. 14년입니다.
그 시간 동안 상담실에서 제가 가장 자주 들은 말이 있습니다. 사건의 승패를 묻는 질문도, 비용을 묻는 질문도 아니었습니다. “이 사건, 끝까지 변호사님이 봐주시나요.” 이 한 문장이었습니다.
이혼 사건은 좀처럼 한 번에 끝나지 않습니다. 1심 판결이 나면 항소심이 기다리고, 판결이 확정되어도 재산분할을 실제로 받아내기까지 재산명시와 강제집행이 남습니다. 상간 사건은 민사로 시작해 형사 고소로 번지기도 하고, 양육비는 몇 년 뒤에 다시 문제가 됩니다. 한 가족의 문제가 서류상으로는 여러 개의 사건으로 흩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평생에 걸친 의뢰인의 법적 보호자”가 되겠다고 말해 왔습니다. 그런데 저 혼자만의 사무소라는 형태는, 그 약속을 오직 제 시간과 체력에만 묶어 둡니다. 제가 다른 재판에 들어가 있는 그 순간, 의뢰인의 다급한 전화는 기다려야 합니다. 사건이 3년, 5년으로 길어질수록 그 틈은 커집니다.
제가 한 약속을 끝까지 지키기 위한 구조입니다. 취급 사건을 늘리지 않고 하나하나의 사건을 장인(匠人)의 일처럼 마주하겠다는 생각은 14년째 그대로입니다. 달라진 것은 그 일을 붙드는 손이 하나에서 여럿이 되었다는 것뿐입니다.
장인의 일을, 이제 팀이 함께 붙듭니다
혼자 하는 일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재판 기일이 겹치는 날, 상대방이 예상치 못한 서면을 던진 날, 집행 절차가 갑자기 급해진 날. 그런 날에는 아무리 애를 써도 어느 한쪽이 뒤로 밀렸습니다.
이제는 저와 함께하는 변호사들이 한 팀으로 같은 사건을 봅니다. 사건 기록을 팀이 공유하니 제가 법정에 있는 시간에도 서면 준비와 자료 확보가 멈추지 않고, 급한 연락이 다음 날까지 기다리는 일도 줄었습니다. 한 사건을 여러 눈이 검토하니 놓치는 쟁점도 줄어듭니다. 더 정확하게, 더 빠르게 움직이기 위한 체제입니다.
다만 팀은 제 손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늘리는 것입니다. 사건의 전략은 여전히 제가 직접 세우고, 진행 상황은 끝까지 제가 확인합니다. 담당 변호사의 눈길이 모든 사건에 닿아야 한다는 원칙은, 법인이 된 지금이 오히려 더 지키기 쉬워졌습니다.
달라지는 것
서울과 대전, 두 곳에서
서초동에 주사무소를, 둔산동에 분사무소를 두었습니다. 서울가정법원 사건과 대전가정법원 사건을 각각 다른 곳에 맡기실 필요가 없습니다.
사건이 끊기지 않습니다
1심에서 항소심으로, 판결에서 집행으로 넘어갈 때 기록과 전략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사와 형사를 한자리에서
상간 사건에 형사 문제가 겹칠 때, 두 절차를 따로 맡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이혼전문변호사이자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팀으로 대응합니다
기일이 겹쳐도 서면이 밀리지 않고, 급한 연락이 기다리지 않습니다. 한 사건을 여러 변호사가 함께 검토해 대응의 속도와 정확도를 함께 끌어올립니다.
달라지지 않는 것
이름과 형태는 달라졌지만, 의뢰인께서 만나실 사람은 그대로입니다. 첫 상담부터 전략 수립, 사건 종결까지 김이지 변호사가 직접 책임집니다. 상담만 제가 하고 이후에는 얼굴을 보기 어려워지는 방식은 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법인을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취급 사건 수를 늘릴 생각도 없습니다. 규모로 승부하는 길은 처음부터 제 길이 아니었고, 지금도 아닙니다. 그리고 의뢰인 · 이익 · 희망이라는 세 가지 원칙 역시 그대로 가져갑니다.
의뢰인의 불안을 해소한다
“처음 있는 법 문제라 겁이 났어요.” 상담실에서 이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분명한 행동 지침을 쉬운 말로 알려드립니다. 비용을 명확히 알려드리고, 사건 진행 상황을 먼저 연락드립니다. 불안은 저희가 떠맡을 테니, 의뢰인은 일상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의뢰인의 이익을 추구한다
저희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 사건에서 무엇을 얻으실 수 있는지 처음에 분명히 제시해 드리고, 모든 전략은 그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세웁니다. 이길 수 없는 싸움을 권하지 않는 것 또한 여기에 포함됩니다.
의뢰인의 희망을 발견한다
의뢰인이 끝내 찾고자 하는 것은 판결문이 아니라 희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나의 사건을 넘어 인생의 다음 장면을 다시 그릴 수 있도록, 그 희망이 달아나지 않고 현실이 되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일입니다.
저는 사건을 세 개의 눈으로 봅니다
이 방식만큼은 법인이 되어도 바뀌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것이 제가 14년을 버틴 이유입니다.
같은 사건을 남들과 다르게 읽는 세 개의 시선
세 학문은 저에게 스펙이 아니라, 같은 사건을 남들과 다르게 읽어내는 방식입니다.
끝으로
저는 오래전부터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 왔습니다. “나 변호사 김이지는 의뢰인을 보호하는 보호자이다.” 사건을 받고 수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의뢰인을 법적으로 평생 보호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뜻이었습니다.
법무법인 김이지 파트너스는 그 문장을 더 오래, 더 안정적으로 지키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간판이 커진 것이 아니라, 약속의 유효기간이 길어진 것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법적인 문제 앞에서 밤잠을 설치고 계신 분이 있다면, 혼자 결정하지 마시고 먼저 물어봐 주십시오. 결정은 그 다음에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서 주저앉지 않고 다시 나아가실 수 있도록, 저희가 옆에 서겠습니다.
2026년 8월
법무법인 김이지 파트너스 대표변호사
김 이 지
법무법인 김이지 파트너스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이혼전문변호사 · 형사전문변호사
제50회 사법시험 · 사법연수원 41기
KAIST 공학 · 서울대 언어학 · 서울대 법학 졸업
02-522-2644
042-716-2644
